♡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♡
그대와 우연한 마주 침이지만 늘 그대를 볼 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이 젖어 드네요.
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줄은
그대와 나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.
마음의 거리가 비록 어느 만큼 간격일지 몰라도 나 그대에게 만큼은 마음을 기울이고
늘 그대 위해 환한 미소 지으며 나 그대 친구가 될께요.
그대와 함께 할 그 날까지 마음의 창 열고서...
-좋은 글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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