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 따사로운 사랑으로 마주하며 늘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님들 ! 맑은 하늘에 반짝이는 고운 빛처럼 순수한 눈빛으로 날 사랑으로 빛나게 하는 님들은 내게 참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. 님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사랑과, 그리움,설레임으로 맺어진 , 저의 불로그의 우정의 친구들...때론 오빠,동생같은
시도 때도 없이 찾아 오는 그리움, 보고픔 눈부신 사랑의 빛으로 나타 납니다..
그런 님들에게만 속삭입니다. 사랑합니다! 라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님들께 정성을 다 하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