♬ 천재 아이를 둔 어머니 ♬ *모든 근심 걱정 다 내려 놓으시고 활짝 한 번 웃어 보심을 어떠하시런지요 * 천재 아이를 둔 어머니 아들이 태어나서부터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그야 말로 "신동" 이었겠다 그 영특함이 동네에 알려져 아들을 칭찬하는 소리에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 항상 싱글벙글 . 드디어 이 아이.. 유모어 2015.06.20
♣ 어느 女人의 첫 經驗 ♣ ♣ 어느 女人의 첫 經驗 ♣ 조아라 양은 오늘 첫 경험을 했다 넓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아담한 방에서 평소 사모하던 이상해 에게 마음의 전부를 주었다 설렘과 두려움으로 맞이한 그 일 그러나 막상 행위를 치른 직후에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마음의 준비를 다하지 못한 게 아닐까 ?.. 유모어 2014.06.01
♤...한 평생 살다 보니...♤ ♤...한 평생 살다 보니...♤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.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 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.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 쳤다. 아빠는 참 못됐다.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... 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.. 유모어 2013.09.25
♡ " 제발~ ~ `서둘지마!!" ♡ 유모어 어느 시골 도시에 남편이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중년 의사가 있었는데 하루는 부인이 퍽 곤혹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고민을 털어 놨다. 들어본즉,, 요즘 소변을 볼 때마다 오줌 살이 꼭 넉 줄로 싹- 나온다는 것. 놀란 남편이 반사경을 들이대고 살펴봤으나 아무런 이상을 발견 못해 할 수없.. 유모어 2012.09.03
♡...사랑의 고백...♡ ♡...사랑의 고백...♡ 내가... 그를 사랑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다. 그렇지만... 나는 내 마음을... 그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다. "이제는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냐?"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사랑의 고백이 담긴 편지를 썼다. 그러나...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, 편지는 주머니에서 꼬.. 유모어 2012.08.11
&단칸방 유모어 & 함께 웃고 싶어서...^* <첫번째 이야기> 방 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클만큼 커서 혹시 들킬까봐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.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불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일을 치르곤 했다. 그러던 어.. 유모어 2012.08.09
★..유비 관우 장비 三 兄 弟 가 극장에 가다..★ ★..유비 관우 장비 三 兄 弟 가 극장에 가다..★ 유비, 관우, 장비가 생전 처음으로 같이 극장에 갔다. "장비야 네가 막내니까 매표소에 가서 표 좀 사와라, " 유비의 말에 관우도 거들었다. "그래 장비야 ! 나이가 먹은 형님들은 갈 수 없으니 네가 갔다 와라." "네 알았습니다. 형님들 !" 그.. 유모어 2012.07.15
♧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? ♧ ♧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? ♧ 한 부부가 ★★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.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.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"아빠 ! " " 팬티 안 입었지? 난 다 알아..." . . . 그거 엄.. 유모어 2012.07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