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시

텅빈 마음 -뽀미를 그리워하며-

금봉은정 2018. 11. 1. 10:22

 

-뽀미를 위해서

작품을 만들어 주신 지인님께
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
우리 뽀미가 얼마나 좋아할꺄요

 

날씨가 쌀쌀합니다

항상 건강하시고

항상 행복하시기르 바랍니다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