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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시골 도시에
남편이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중년 의사가 있었는데
하루는 부인이 퍽 곤혹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고민을 털어 놨다.
들어본즉,,
요즘 소변을 볼 때마다 오줌 살이 꼭 넉 줄로 싹- 나온다는 것.
놀란 남편이
반사경을 들이대고 살펴봤으나 아무런 이상을 발견 못해
할 수없이 산부인과 친구에게 의뢰해 진찰을 받게 했다.
잠시 후, 의사는
'핀셋트'로 작은 물질하나를 찍어 남편 손바닥에 탁! 떨어뜨리면서,,,
"에끼, 이 사람아~!!
" 제발~ '그짓' 할땐 서둘지마!!" 하고 퉁명스럽게 꾸짖었다.
알고 보니,,,
남편이 술만 취하면
마누라에게 마구 잡이로 달려들어
속전 속결로 일을 치르는 바람에 바지 단추가 휩쓸려 들어가
단추 구멍
네 곳으로 오줌이 나왔다나~ 뭐래나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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