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 가장 아름다운 글을 그대에게 ♡
커 피
사랑이니까
마음의 요술
좋아하는 꽃
남들이 보기에는
그대 눈물
옛길에서 낮에 왔다가 그대 걷던 발자국
라일락 향기
그대 곁에
그립다 보면
슬픈 영화
내 안에 항아리처럼 생긴 내 안에
생각할수록
입 속에 담긴 말
“사랑합니다” 더 그리운 게 사랑이니까요
-윤보영님의 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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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음악과 영상은 인터넷에서 모셔왔습니다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