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..유비 관우 장비 三 兄 弟 가 극장에 가다..★
유비, 관우, 장비가 생전 처음으로 같이 극장에 갔다.
"장비야 네가 막내니까 매표소에 가서 표 좀 사와라, " 유비의 말에 관우도 거들었다.
"그래 장비야 ! 나이가 먹은 형님들은 갈 수 없으니 네가 갔다 와라." "네 알았습니다. 형님들 !"
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장비가 돌아오지 않았다. 걱정이된 유비와 관우는 매표소 앞을 가 보았다.
가서 보니, 극장을 때려 부수고 있는게 아닌가 ! "장비야 무슨 짓이야!"
장비가 화를 참지 못하고 씩씩 거리며 말했다.. . 저 여자가 조조 만 할인해 준다 잖아요."S a
* 결국 삼 형제가 영화를 못 보아서, 슬픈 영화 노래를 삽입해 보았습니다. 어떠하신지요.? *
님들 !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...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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