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시
♡♥ 설레임과 그리움♥♡
- 최 은 정 -
좋아 한다는 것은
설레임과 그리움
중년이 넘어서야 알았네
다가 갈수 없기에
마음을 두드릴 수없기에
그리움이 짙어만 가는 것일까
당신과 나
언제 만났던가
언제 대화를 나눴던가
헌데 ~뭔가에
이끌리듯 여기까지
당신을 존경합니다
당신을 좋아합니다
당신이 그립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