텅빈 마음 -뽀미를 그리워하며- -뽀미를 위해서 작품을 만들어 주신 지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뽀미가 얼마나 좋아할꺄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르 바랍니다- 자작시 2018.11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