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...텅 빈 마음...♥ ♡...텅 빈 마음...♥ - 최 은 정- 마음이 텅 빈 듯 허전한 마음 무엇으로 채워야할까 가을 탓일까 가슴에 구멍이 난 것일까 차라리 구명이 났으면 좋으련만 *♡ ♡ ♡ ♡ ♡ ♡ ♡* 보고픈 우리 寶美♡뽀미♡ 부디 좋은 곳에 머물기를 바란다 많이 사랑했다 그리고 많이 고맙다 우리 가족이 .. 자작시 2016.10.29
^*^♬♪...방긋 미소 짓고 있는 햇님이여 !..♪♬^*^ ^*^♬♪...방긋 미소 짓고 있는 햇님이여 !..♪♬^*^ - 최 은 정 - 오늘은 햇님이 방긋 미소 짓고 있네요 밝고, 행복한 날 되라고요 저도 미소 지어 봅니다. 반가운 햇님이여 ! 기다렸는데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우리 곁에 와 주니 사랑해요 ! ~ 사랑해요 !~ 햇님 또한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어 보.. 자작시 2016.07.14
♡ 봄비는 사랑의 속삭임 ♡ ♡ 봄비는 사랑의 속삭임 ♡ - 최 은 정 - 봄비 소리는 사랑의 속삭임 소리도 없이 조용히 오시네 행여 속삭임 누가 들을까봐 설레임 그리움으로 가슴을 채워 주시네 헤어짐의 아쉬움에 눈물 보일까봐 하늘을 올려다 보니 비님이 눈물 흘리시고 계시네 아 다행이야 ! 다행이야 마음 들키지.. 자작시 2016.05.10
○△행복은 어떤 모양일까 ★♥ 행복은 어떤 모양일까 -최 은 정- ○ 둥근 모양일까 △ 세모 모양일까 ★ 별 모양일까 ♥ 하트 모양일까 모난 곳이 없이 둥글둥글○한 모양에 서로 위를 바라보는 꼭지점이△있으며 반짝반짝 별처럼★빛을 발하니 마음 속은 사랑의 하트♥가 물결치는 듯 ○ △★ ♥ 이러한 모습이 바로 .. 자작시 2016.02.13
♡그리운 엄마의 타임머신 ♡ 그리운 엄마의 타임머신 -최 은 정-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오늘 따라 더 엄마가 보고 싶음은 삶이 힘들어서일까요 마음이 외롭기 때문일까요 아버지가 하신 말씀 너는 엄마의 십분의 일만 닮으면 어디를 가나 착하다는 말을 듣고 살 것이라는 알뜰살뜰하니 왠만한 남자만 만나도 부자로 .. 자작시 2016.01.22
☆2015년을 보내면서☆ -Happy New Year- ☆2015년을 보내면서☆ -최 은 정 - 새해 인사를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라는 세월이 아쉬움 속에 이렇게 빨리 가버리네요 흐르는 세월은 물과 같아서 붙잡을 수 없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겠지요 밝은 희망의 마음을 갖고 2016년 丙申年을 맞아 좋은 일.. 자작시 2015.12.29
♪♬ 추억의 크리스마스♬♪ ♪♬ 추억의 크리스마스♬♪ - 최 은 정- 크리스마스는 추억 양말에 사탕 과자 넣어 머리 위에 놓아 두었던 선물을 산타 할아버지가 주셨다고 믿은 그 시절이 그립다. 철 몰랐던 순수했던 그 어린 시절 엄마가 산타 할아버지인 것을 한 참 뒤에서야 알게 되면서 엄마는 선물을 직접 사 주.. 자작시 2015.12.24
♡ 빗방울이 건반을 두드리네♡ ♡빗방울이 건반을 두드리네♡ -최 은 정 - 어둠이 채 가시지않은 해드 라이트를 받으며 건반을 두드리는 빗방울 처음 보는 광경에 탄성이 절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이렇게 열정적일 수가 있을까 피아노 건반들 두드리는 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빗방울의 모습이 넘 아름답.. 자작시 2015.11.27